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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 기념관. 통영에서 태어나 통영에 묻힌 한국 현대문학의 어머니 박경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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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 기념관을 개관하며

통영의 주산(主山)인 미륵산을 끼고
멀리 한산대첩 격전의 현장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이곳.
박경리선생님의 삶과 문학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아담하고
정갈한 집입니다.

선생님께서는
“고향이 그립지 않은 사람은 없다. 고향은 삶의 기초다. 특히, 문학하는 사람은 어린 시절의 추억이 밑천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선생님께서는 그 오랜 글밭을 헤치고 이제야 귀향의 닻을 내렸습니다.

소설 <김약국의 딸들>에 나오는 간창골, 서문고개, 북문안, 갯문가, 동충 등 지명들은 선생님이 돌아오실 때를 기다리며 그대로 남겨두었습니다.

기념관은 선생님의 삶과 문학적 업적을 기리는데 소홀함이 없는 공간으로 가꾸어 나가겠습니다. 이곳에서 선생님이 영면하고 계시는 묘소까지 참배의 발걸음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모든 이들이 선생님의 발자취를 따라 흙과 생명을 귀하게 여기며 자신을 한없이 낮추는 시간여행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2010.5.5
경상남도 통영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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