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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 기념관. 통영에서 태어나 통영에 묻힌 한국 현대문학의 어머니 박경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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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인사말

선생님께서 우리 곁을 떠나신 지 벌써 두해가 지났습니다.
우리 민족 삶의 대서사시를 남기신 선생님의 높은 문덕(文德)과 생명에 대한 각별한 사랑을 기리며 깊이 추모합니다.

선생님께서는 생전에 저를 원주로 자택으로 초대해 주셨습니다. 함께 식사하며 담소했던 것이 바로 엊그제 같이 생생합니다. 이제 제가 청와대에 모셔 대접해야할 차례인데, 갑작스런 건강악화와 입원으로 모시지 못했습니다. 살아생전 한 번 더 뵙지 못한 것이 지금도 두고두고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선생님은 우리 곁을 떠나셨지만, 남기신 많은 작품들을 통해 우리 가슴속에 영원히 살아계시리라 믿습니다. 아울러 ‘박경리 기념관’이 선생님의 고향인 통영에 문을 열게 된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입니다. 기념관을 통해서 이 나라, 이 강산을 사랑했던 선생님의 삶과 문학 세계가 더욱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게 되리라 기대합니다.

거듭 고(故) 박경리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2010. 5. 5
대통령 이명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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